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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라이언트 : 완주건조식품
과업 기간 : 2019년 5월 ~ 12월
말리니 브랜딩
완주군의 말린 채소와 과일을 판매하는 지역상품의 브랜딩을 진행하였습니다.
내/외부 환경분석을 비롯하여 경쟁사, 소비자분석을 통한 네이밍 안을 제시하였고
직관적이면서도 향후 외국인 대상으로도 발음이 쉬운 '말리니' 로 채택되었습니다.
읽는 그대로 발음표기이기 때문에 상표등록이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
완주군만의 상표등록을 이루어냈습니다.
현재 실제 제품으로도 다양한 건조 식품들이 생산중이며
완주군의 브랜딩에 큰 기여를 하게 되었습니다.
말리니 네이밍 제안서
" 자연의 건강함을 식탁까지 말리니가 전합니다 "
채반에 널어 말리는 모습을 형상화한 '말리니'의 최종 BI 입니다.